누나의 변화는 참으로 다행이지만 아유무에게 다가서는 태도는 여전히 무례하다야다 아줌마가 그리는 종교 이상의 그 무언가가 오히려 와 닿는...그저 다들 안식이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1편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읽히고 나오키상 스러운 2권모두들 사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