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서도 보구 사서도 보고하지만
자꾸읽어달라고 하는 책을 만나면 나도 아이도 기분이 매우 좋다...
그중 이책이 최근 우리아이(7세남아)의 베스트 책이다..
서로다른 동물이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를 알게되는 과정...
좋은 책인것 같다.....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내용이 아주 감동적이다
5세인 딸아이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고
7세인 아들도 반등이좋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으며 감동적이다
유아들.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유익한 책인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