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홍기현 지음 / 북앤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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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마음이 소박하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셨기 때문에 맡기신 사람들과 일도 마음을 다해 사랑하셨습니다. 시를 읽으니 그 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참 많이 생각나고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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