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발을 디딘지 딱 20년 되는 해입니다. 1999년부터 함께해 온 알라딘은 제 수업친구이고 힐링친구입니다 ^^
중국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나에게중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을 이해하게해준 책. 중국이라는 나라는 만만한 나라는아니다. 친구라면 친구지만 적이라면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