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 코로나19 극복하기 - 가족과 함께 읽는 유익한 정보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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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콕의 원인은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로 아이들과 계속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어요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로 평범했던 일상생활이 외출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주고 있어요 처음 우한에서 시작하여 중국에서만 머물줄 알았던 바이러스는 현재 세계가 코로나19를 앓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따뜻한 봄이 오면 함께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유익한정보를 담고 있어 가족을 위해 함께 읽어보기 좋은거 같아요

아침에 일기예보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인데 추가로 미세먼지 농도까지 확인을 하게 되는 오늘날 예고 없이 찾아온 미세먼지로 마스크 구매는 필수에요 나의 어릴적 마스크는 아플때, 추울때 착용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요즘은 날씨의 변화로 자주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되었어요

답답한 마스크 착용을 하고 외출하는 것만으로도 대비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하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면 안개가 낀것 처럼 뿌옇게 보이게 되지요

황사와 미세먼지의 성분은 다르지만 두가지 모두 1급 발암물질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가능하면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을 하게되면 마스크는 필수지요 외출 후엔 옷도 털고 손씻기,가글 등 청결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미세먼지의 원인을 인지 하고 있다면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 나가는것이 중요하지요 코로나19사태로 구하기 너무 어려운 마스크구매는 마스크5부제 실시를 해도 구하기는 여전히 너무 어려워요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함에 있어서 올바른 마스크착용방법을 알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세균 노출을 줄여주는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이번 코로나19 발생 이후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어요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가 소멸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 책으로 미세먼지와 황사,코로나19를 알게되고 예방법을 익히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봅니다 봄임에도 봄나들이를 못하고 주말에도 집콕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잠시동안의 불편함은 있지만 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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