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무 황금알 시인선 191
김상용 지음 / 황금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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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를 읽었습니다.
시를 읽는 내내 빙그레 미소를 짖게 되고,
어렸을때 추억과 고향이 그리워 지게 돼네요.
책을 읽는내내 제가 ˝행복한 나무˝가 돼는거 같았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어게 쉼이 될 수 있는 좋은 시집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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