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보는 것은 좋지만 룰이 너무 많다.
공부를 해야 하는 스포츠라니!
야구 시즌이 곧 돌아오는데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더니 왠걸...
정말 친절한(!) 것이었다.
쉽고 재밌고 눈에 쏙쏙 들어와서 이젠 어느정도 박식해진 느낌이다.
나를 위한 친절한 야구교과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