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씨앗시선 1
김신숙 지음 / 한그루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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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이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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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걷는사람 시인선 4
현택훈 지음 / 걷는사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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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속에 역사의 슬픔이 스며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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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옐로 문학동네 시인선 106
장이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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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읽는 동안은 내내 여름일 것만 같습니다 소장하고싶은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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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들리는 소리는 녹슬지 않는다
현택훈 지음 / 한그루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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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음악 듣고, 글 읽고, 음악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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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걷는사람 시인선 3
송진권 지음 / 걷는사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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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권. 시인의 이름이 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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