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더 깊히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혼자서만 알고 싶다.
아직은 도무지 모르겠지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과 사상이 이해될 때까지
읽어볼 것이다.
탄복이 저절로 나오는 책~
그나저나 너무 급변하는 중국이 두렵기만한데
...
21세기 초엽을 사는 현대인들이라면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고 생각하고 느껴야 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