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로 지우고 폼으로 마무리하니 피부가 환해졌어요

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오일(클렌징 오일) - 230ml
시세이도 FITIT

평소 화장이라고 해봐야 선크림이나 비비크림 위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게 다라서

'뭐... 클렌징 오일까지 필요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평소에 그냥 클렌징 폼으로만 세안했었습니다.

모공 깊숙한 곳의 피지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는 말에

이 클렌징 오일을 펌핑하고 1분간 문지른 후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하고 난 후 거울을 봤더니..

피부가 깨끗해졌어요.

여드름이 간간히 나는 타입이라서 오일 타입을 쓰기 꺼려했었는데.

폼으로 마무리하니 그런 걱정은 덜었구요.  오히려 오일타입이라 그런지 피부당김도 덜해요.

그리고 볼주변에 모공이 보이기 시작해서 날씨가 안 좋거나 스트레스 받은 날은 모공이 두드러져 보여서 참 싫었는데.

이 제품을 쓰고 나니까 얼굴의 붉은 기가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화장을 했다고 해서 클렌징에 무심하면 안 되겠더라구요.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대기 중의 먼지나 피지 분비등으로 인해서 모공에 더러움이 쌓일 수도 있거든요.

DHC에서 파는 클렌징 오일이 거의 2만원이나 하던데...

굳이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 담에야..

그렇게 비싼 클렌징 오일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클렌징 열심히 해서 깨끗한 피부를 만듭시다~^o^

일단 한번 써 보세요^^

템포 레귤라 10개입(양이 보통인 날) - 10개입
동아제약

체내형 생리대에 대한 선입견 가지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괜히 겁나고 무섭고, 찝찝하고..

그런데 써 보니까 그런 생각 싹 사라졌어요..

일단, 새지 않는다는 거, 

2~3시간 간격으로 교환해주시면 새지는 않아요.

또 피부에 닿는 면 때문에 축축한 느낌들도 없어졌어요.

피부 짓무르는 느낌도 없어졌구요.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샐까봐 늘 불안해하던 것들,

축축한 면 때문에 찝찝한 느낌들.

냄새가 날까봐 눈치보던 일들. 

날개형을 하고서도 불안해서 왠만해서는 잘 안 움직였던 적도 많았는데...

템포때문에 다 사라졌습니다.

템포 하나만 하면 자칫 잘못해서 샐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까

소형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를 꼭 착용하세요.

아, 그리고 슈퍼 템포는 레귤러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전 평소에는 레귤러를 쓰고 취침시에 슈퍼 템포를 쓴답니다.

일단 새지 않아서 다음날 개운하다는 거!! ^^

한번 써보세요^^

겁내지 마세요^^

템포 슈퍼 10개입(양이 많은 날) - 10개입
동아제약

체내형 생리대에 대한 선입견 가지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괜히 겁나고 무섭고, 찝찝하고..

그런데 써 보니까 그런 생각 싹 사라졌어요..

일단, 새지 않는다는 거, 

2~3시간 간격으로 교환해주시면 새지는 않아요.

또 피부에 닿는 면 때문에 축축한 느낌들도 없어졌어요.

피부 짓무르는 느낌도 없어졌구요.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샐까봐 늘 불안해하던 것들,

축축한 면 때문에 찝찝한 느낌들.

냄새가 날까봐 눈치보던 일들. 

날개형을 하고서도 불안해서 왠만해서는 잘 안 움직였던 적도 많았는데...

템포때문에 다 사라졌습니다.

템포 하나만 하면 자칫 잘못해서 샐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까

소형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를 꼭 착용하세요.

아, 그리고 슈퍼 템포는 레귤러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전 취침시에 슈퍼 템포를 쓰는데요.

취침시에도 참 좋아요.

일단 새지 않아서 다음날 개운하다는 거!! ^^

한번 써보세요^^

매일매일 보송보송하게^^

애니데이 순면커버 무향 팬티라이너(롱) - 여성용 40개입
유한킴벌리

평소 몸이 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분비물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게 있는 지도 몰랐었을 땐데요.

분비물 때문에 찝찝했던 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팬티라이너 쓰면서 정말 보송보송한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생리 전후에만 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전 매일매일 씁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요.

제가 팬티라이너를 사용한지 거의 한 7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애니데이를 쓰기 전에 위스퍼도 써보고, 매직스도 써봤어요,

당시에는 위스퍼가 인지도도 높고 포장도 얇고 예뻐서 위스퍼를 많이 썼었거든요.

그런데 위스퍼는 피부에 닿는 면이 흡수력이 좀 약한 것 같더군요.

면의 느낌도 순면느낌이 좀 덜하구요.

그리고 축축한 느낌도 잘 안빠지고 (아무래도 위스퍼가 얇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향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애니데이는 처음 포장을 뜯을 때만그 향이 나지, 지나고 나면 향이 안 느껴져요.

향 때문에 고민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전 냉이 많은 편이라 생리 전후에는 애니데이 롱을 쓰고, 평소에는 일반형을 쓰거든요.

애니데이는 탐폰 쓸때도 유용하답니다.

탐폰 하나만 하기엔 불안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써주면 안심이 돼요.

얇아서 항상 지갑에 두개씩 넣고 다니면서 보송보송한 기분으로 지낸답니다.

애니데이 한번 써 보시면 안 쓰곤 못 배길 거예요~^^

매일매일 보송보송하게^^

애니데이 순면커버 무향 팬티라이너(일반) - 여성용 48개입
유한킴벌리

평소 몸이 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분비물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게 있는 지도 몰랐었을 땐데요.

분비물 때문에 찝찝했던 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팬티라이너 쓰면서 정말 보송보송한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생리 전후에만 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전 매일매일 씁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요.

제가 팬티라이너를 사용한지 거의 한 7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애니데이를 쓰기 전에 위스퍼도 써보고, 매직스도 써봤어요,

당시에는 위스퍼가 인지도도 높고 포장도 얇고 예뻐서 위스퍼를 많이 썼었거든요.

그런데 위스퍼는 피부에 닿는 면이 흡수력이 좀 약한 것 같더군요.

면의 느낌도 순면느낌이 좀 덜하구요.

그리고 축축한 느낌도 잘 안빠지고 (아무래도 위스퍼가 얇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향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애니데이는 처음 포장을 뜯을 때만 그 향이 나지, 지나고 나면 향이 안 느껴져요.

무향이라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전 냉이 많은 편이라 생리 전후에는 애니데이 롱을 쓰고, 평소에는 일반형을 쓰거든요.

특히 얇은 옷을 입을 때나 답답한 느낌이 드는 날은 말이죠.

애니데이는 탐폰 쓸때도 유용하답니다.

탐폰 하나만 하기엔 불안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써주면 안심이 돼요.

얇아서 항상 지갑에 두개씩 넣고 다니면서 보송보송한 기분으로 지낸답니다.

애니데이 한번 써 보시면 안 쓰곤 못 배길 거예요~^^

매일매일 팬티라이너 사용으로 쾌적한 기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