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악의 씨앗을 키워 버렸다 (총4권/완결)
홍희수 / 잇북(It book) / 2022년 1월

신비로운 외모 뿐 아니라 검성으로, 빛과 어둠의 대결에서 어둠의 밝은 속성까지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전개와 세계관이 흥미진진했습니다. 물론 어린이부터 키우는 전개라 학대받았던 어린시절 남주의 이야기가 개연성을 키웁니다

[100자평] [세트] 사랑의 묘약은 가짜입니다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사랑의 묘약은 가짜입니다 (총4권/완결)
연잎우산 / 레이디 / 2022년 2월

순진하면서도 사랑에 진심인 여주와 알면 다소 무서운(?) 남주의 케미가 귀엽고 재밌습니다.

[100자평] [세트] 황제가 되려던 건 아니지만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전자책] [세트] 황제가 되려던 건 아니지만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미녜 / 페리도트 / 2022년 3월

여주와 남주의 담백한 사랑과 모험이야기가 재밌습니다~
현재 양궁 예비 국가대표가 사실은 여신의 선택을 받은 이세계의 왕위계승자라는 것도요~

[100자평] [세트] 공작님을 사랑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총4권/완결)

[전자책] [세트] 공작님을 사랑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총4권/완결)
줄리아헵번 / 다카포 / 2022년 2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도, 설정도 넘 좋고 스토리도 재밌는데 ㅠㅠ 왜 이런 빙의소설속 여주가 고아거나 죽었거나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네 ㅠㅠ 여주 원래 남편은 영혼이 바뀐 다른 이세계 여인의 남편이 되고 아이들도 그 여자의 아이들이 되고, 여주는 또 다른 세계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는 설정에 공감이 안 됨 ㅠㅠ

[100자평] [세트] 피폐물 남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총3권/완결)

[전자책] [세트] 피폐물 남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총3권/완결)
김복돌 / 에이블 / 2022년 2월

확 당기는 재미는 부족하지만, 소설 속 세계가 모세계이고 현실이 그로 인해 파생된 자세계라는 설정, 영계의 관리자, 신과 악마, 차원, 순간이동, 주술사, 마법사 그리고 새로운 존재 지기까지, 설정과 배경이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로맨스 자체보단 진짜 연인을 찾아가는 과정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