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Dear 그림책
미하우 스키빈스키 지음, 알라 반크로프트 그림,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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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물감을 치덕치덕 바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2차대전 무렵의 날짜, 한문장 한문장의 일기가 그림과 맞물려서 먹먹..해지네요 과거의 기록을 들여다보는 건 언제나 묘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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