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서평 이벤트로 받아 8 세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주인공 로타가 어쩜 이리 귀여운지 난 못해 하지못할거야 하는게 아니라 뭐든 잘 해낼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긍정적 느낌이 보는 내내 미소가 나왔내요. 아이와 읽으며 너도 뭐든 잘할수 있고 실수를 할수 있지만 그래도 괜찬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아이들과 이 겨울 잔잔하게 읽을수 있는 잔잔한 동화입니다
요즘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 로렌 차일드의 책을 넘 재미있어 하는 아이와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