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도 안 많아요! - 하브루타 엄마의 여섯 남매 양육 이야기
정한나 지음 / 한국NCD미디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정은 식구들의 어울림 입니다.
하나 하나 서로의 개성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나면 한 그림이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장이 가정 입니다.가정을 통하여 행복, 웃음, 배려, 격려, 감동, 감사, 눈물, 경청, 인내, 기쁨, 사랑등을 섞어서 만든 매력적이고 생생한 가정 비빔밥 같습니다.한 문장을 읽어도 풍성함이 가득한 맛있는 글들의 연속입니다. 글이 막쪄오른 찐빵처럼 맛있네요. 숟가락이 자주 자주 가네요.
가정은 식구들의 잔치 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사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