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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이철환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쉬는 시간..틈틈이.. 쉬는 시간 틈틈이 보는 그런 책이 되었답니다. 항상 책을 볼 때 이 책은 읽어야 해.. 왜냐하면 도움이 되니까.. 이책은 읽어야 해 공부가 되니까.. 나한테 이득이 되기에 부득불 우겨서라도 사서 시간이 없던 있던 책에 매달려 책을 읽었다. 나에게 공부는 중요한 부분이니까 ^^;
학생인 나는 아직도 그렇게 책을 읽는다. 단 한 권 「연탄길」을 빼고는.. 다른 때와 같이 「연탄길」을 읽었다. 속독으로 1권을 읽었고... 점점 천천히 편안하게 2권을 읽어나갔고 3권은 아직 다 못 읽었다. 학교생활이 바빠 못본 것도 맞지만 너무 빨리 보기엔 내가 싫었다. 그런 책이다, 「연탄길」은... 쉬는 시간 틈을 내서 한두 편씩 하루에 열편 정도씩만 보면서 마음에 휴식을 찾고 공부가 힘들어 쉬면서 한두 편씩 읽다보면 내 얼굴엔 함지박만한 미소가 돌았고 어느새 공부에 힘든 줄 모르고 다시 공부를 하곤 했다.
정말 어느 책보다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친구 같기도 하고 너무 예쁜 동생 같기도 했으며 조언가 같이 다가와 주기도 했다. 많은 고민이 마음에 쌓여있을 때면 이책을 꺼내보곤 했다. 그러면 그 고민은 모두 이야기 속에 묻혔다. 그러기를 오래.. 이젠 삼권도 거의 다 봐간다. 삼권을 다 읽으면 아직 친구가 되지 못한 1권과 2권을 다시 펴 볼 생각이다. 따뜻한 1권과 2권을 다시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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