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을 넘넘 좋아해서 미스테리아의 창간은 그야말로 마른 땅에 단비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악스트는 충실한 내용에 비해 넘 저렴한 책값으로 충격을 줬다. 스켑틱은 이제 알게 됐는데, 신기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구독하고 싶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