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교시도 재밌었어요! 그런데 단편이라서 살짝 아쉽네요. 이 설정으로 좀 더 길게 보고싶어요.
줄거리만 보고 샀는데요... 반찬가게에서 따뜻하고 잔잔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줄 알았는데... 애초에 반찬가게여야했던 이유도 모르겠고,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고, 투명드래곤이 생각나는 파국은 왜 있어야만 했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소재에서 나올 수 있는 무난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몽글몽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