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 당시에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읽은지 좀 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첫 눈처럼 그 때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다시 마사토끼의 천재성을 느껴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