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선비, 귀신과 通하다 - 조선에서 현대까지, 귀신론과 귀신담 조선의 작은 이야기 1
장윤선 지음 / 이숲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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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잘 읽히기는 하고 소재는 흥미로우나 주제의식이 분명하지 않아서 인지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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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페미니스트 - 불편하고 두려워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록산 게이 지음, 노지양 옮김 / 사이행성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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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 읽히고 시원시원한 화법이 맘에 드는 너무 이쁜 책.

누구나 좋아할 만한 호감가는 성품이란 매우 정교한 거짓말이며 기술적인 연기이고 이 사회가 강요하는 행위규범이다. 이 규범을 따르지않는 캐릭터는 좋아할 수 없다.-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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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방 열린책들 세계문학 28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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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영화의 원작.

그녀는 강둑 난간에 두 팔꿈치를 기댔다. 그러자 그도 그렇게 했다. 같은 자세가 된다는 것은 때로 마술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것은 영원한 우정을 암시하는 일들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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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랑스식 서재 - 김남주 번역 에세이
김남주 지음 / 이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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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에서 느낌받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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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감각 기르기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거침없는 대화 지식여행자 15
요네하라 마리 지음, 김옥희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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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쓸모도 없는 논문을 쓰는 것보다는 번역을 하는 편이 훨씬 더 세상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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