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카프카 평전

카프카 평전 - 실존과 구원의 글쓰기 ㅣ 서강인문정신 16
이주동 지음 / 소나무 / 2012년 2월

이런 부류의 책들이 진정한 의미의 ˝양식˝ 아닐까..

[100자평] 마의 산 -하

마의 산 -하 ㅣ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8
토마스 만 지음, 홍경호 옮김 / 범우사 / 1996년 8월

범우사의 명성을 전해들은 적이 있어 ˝마의 산˝을 이 역본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00자평] 임멘 호수.백마의 기사.프시케

임멘 호수.백마의 기사.프시케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4
테오도어 슈토름 지음, 배정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그리운 그 이름을 부르면.

[100자평] 토마스 만 단편 전집 1

토마스 만 단편 전집 1 ㅣ 부클래식 Boo Classics 82
토마스 만 지음, 안삼환 외 옮김 / 부북스 / 2020년 4월

2권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역자분들께 심심(甚深)한 경의를 표합니다

[100자평] 다자이 오사무 내 마음의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 내 마음의 문장들
다자이 오사무 지음, 박성민 엮고옮김 / 시와서 / 2020년 2월

이런 책은 원체 잘 구입하지 않는다. 별 이유는 없고
책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문장에 하나하나 가닿는것,
이야기에 흐름에 따라 문장을 음미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왠지 모를 끌림 때문에 서재에 들여놓게 되었다. 다자이 오사무. 사무치도록 아름다운 글귀들. 가슴을 시리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