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캐릭 두근두근 체인지 3단 패션코디 색칠놀이북 - 럭셔리편 TV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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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7세 딸이 캐릭캐릭 체인지를 어디서 보았는지 참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이미 유치원 반 여자 아이들은 다 알고 있고 다들 좋아한다고 하네요. 어느 날 이 캐릭 체인지 3단 패선 코디 색칠놀이북을 아이 눈에 잘 띄는 책꽂이에 꽂아 놓았어요. 읽을 책을 고르던 아이가 이 색칠놀이북을 발견하고는 눈이 왕방울만큼 커지며 환호하더군요. 너를 위한 깜짝 선물이라고 하니 절로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고 합니다.

 

아이의 환호성과 함께 시작된 색칠놀이는 며칠이 지나도 인기가 여전하네요. 덕분에 캐릭캐릭 체인지 캐릭터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어 아이와 한층 더 소통하는 기분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

캐릭터 그림 속의 의상과 헤어 등을 어울리게 색칠하고 악세사리나 신발 등은 첨부된 장식용 스티커를 붙여 마무리해요. 색칠을 마친 후에 헤어, 의상, 신발 부분으로 3등분할 수 있어 한장씩 이쪽 저쪽 넘겨가며 다양하게 코디를 해볼 수 있답니다.


 

<이책의 좋은 점>

좋아하는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수 있으니 넘 좋구요~

캐릭터를 색색칠하는 페이지에는 코디 팁도 실려 있어 도움이 되네요.  
 



캐릭터 스티커와 악세사리 스티커도 풍성해서 좋아요~ 

색칠놀이만 있는 게 아녜요.

틀린 그림찾기, 길찾기, 선긋기 등 재미난 액티비티가 많아요~

  


<우리 딸 활용 모습>

우리 딸이 하는 모습이예요. 장식용 스티커를 붙이고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요. 색칠을 해서 완성했어요~  



 

짜잔~~ ^^ 우리 딸의 첫 코디 작품!!

 



어제 아침은 등원 준비를 하다가 이 색칠놀이북을 찾더군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오늘 입을 옷의 코디를 알아보는데 그 책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 지금 당장은 재미로 코디에 활용하는 것이겠지만 놀면서 기르는 패션감각과 개성은 분명 아이가 자라서도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넘 재미난 책, 딸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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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사라진 책들의 천국 일공일삼 31
켈리 트럼블 지음, 유시주 옮김, 로비나 매킨타이어 마셜 그림 / 비룡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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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책들의 천국"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이야기로서, 비룡소 지식 다다익선 중의 하나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이 세상에 모든 책을 다 모았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거대했다고 전해지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었는데, 불에 타서 사라진 그 몰락 과정이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어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탄생부터 몰락까지의 과정과 그 의미를 고증을 통해 알려준다.

딱딱한 문어체가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여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정보의 전달을 쉽게 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기본적인 세계사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이해하기 좋을 내용이라 초등학생 이상이 보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글밥이 많아 한페이지 이상을 차지하고 그림도 매우 사실적이고 정교하다.

이해를 도울 수 있게 책 뒷편에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국, 로마 제국의 영토가 커다란 지구에서 영역으로 표시되어 있고, 도서관을 세운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의 계보도 실려 있다.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주요 장소가 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중간 찾아보아도 좋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기도 좋다.

맨 마지막 인물 및 용어 설명도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빠져서는 안 될 부분이다.

세계사를 일부러 공부 많이 하는 요즘, 이 책 한권으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어느 정도 낱낱이 들여다 보는 기회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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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양지
로베르토 이노센티 그림, 존 패트릭 루이스 글, 안인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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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화가의 상상력이 가출(?)을 하여 돌아오지 않는다. 화가는 상상력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가 탄 빨간 자동차는 마치 자기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화가를 "마지막 휴양지"라는 호텔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화가는 여러 인물을 만나게 된다. 인물들은 각자의 사연이 있고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데 마지막에는 퍼즐 조각이 모두 맞추어지는 것처럼 알 수 없던 행동들의 이유가 밝혀지고 무언가 목적하는 이들은 소기의 목적들도 달성하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 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인물들은 문학 작품 속에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외다리 선장, 인어아가씨, 개구쟁이 소년, 비행사 등이었는데 작가는 그들이 누구인지 결코 직접 말해 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실마리로 하나씩 준다. 책 말미에 보니 이 주인공들과 가장 닮은 문학작품 속의 주인공들을 설명해 놓았다. 책 말미에 있는 설명이 보여주듯 이 책은 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과 사전 지식을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 책이다. 그 설명을 읽고 두번째로 책을 보니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미처 만나지 못했던 문학작품들도 있어서 완벽한 이해는 되지 않았다. 기회가 되어 그 작품들을 만난다면 이 책이 보다 더 재미있어질 것이다.

글과 그림, 그리고 주인공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읽어야 할 그림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책 속 문장 하나하나는 시적인 표현이 많으며 영어 철자는 같으면서 순서는 바꾸어 말을 바꾸는 표현이 몇 개 있기 때문에 영어 원문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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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의 양탄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2
밸러리 토머스 지음, 노은정 옮김, 코키 폴 그림 / 비룡소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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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한 머리, 희한한 입술..길쭉한 팔과 다리..마녀 위니의 모습은 좀 특이합니다. 그래도 어딘가 멋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마녀 위니 그림책은 한편만 읽어봐도 금새 팬이 되고 말 겁니다. 마녀위니의 생일파티, 마녀 위니의 겨울 등..마녀 위니 책을 몇권 읽으니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더군요. 이번엔 마녀 위니의 양탄자를 읽었습니다.

위니는 생일 선물로 마법 양탄자를 선물 받았지만 이게 좀 실망스러웠답니다. 말썽만 부리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요. 어느 날 윌버가 마법 양탄자 위에서 잠을 자는데 양탄자는 날

아 올라 밖으로 나가 버리네요. 롤러 코스터를 탄 것처럼 윌버를 무섭게 만드는 양탄자..위니는 가까스로 윌버를 구합니다. 이 양탄자는 창고에 묵혀두긴 아깝고 내놓자니 말썽을 일으키고..그래서 위니가 생각해 낸 묘안은 양탄자를 나무 사이에 묶어 그물 침대처럼 사용하는 것이었답니다. 좌충우돌 위니와 윌버가 겪는 소동과 재미난 해법까지, 다른 위니 시리즈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네요. 야단법석 소동 속에 아이들은 재미있어 할 것이며 위니의 묘안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위니는 마녀이지만 왠지 허술할 것 같고 실수 많을 것 같고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위니의 단짝 윌버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덩어리죠~ 아이들 상상 속의 마녀와 마법 양탄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위니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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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이 쉬워지는 공인중개사 판례만화 2 - 민법때문에 공인중개사 공부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공인중개사 키출판사 21일 합격 9
키출판사 한국테스트센터 지음 / 키출판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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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이 민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민법 판례를 만화로 만든 것입니다. 
민법 총칙,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 등의 엄선된 판례 45개를 중심으로 만화 스토리가 이어지고 관련 판례도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저 또한 다른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이었지만 여러 자격증 시험에 가장 기본이 되면서 또 어려운 과목이 민법이 아닐까 합니다. 또 민법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만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많은 수험생들이 민법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지요. 

 

딱딱한 민법 책을 보다가 만화로 만나는 민법은 한층 친숙합니다.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만화의 형식을 빌었지만 갖출 건 다 갖춘 책이네요. 우선 재미있게 구성된 만화를 통해 사건 내용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만화 중간에는 판결 내용이 쉽게 풀어져 설명이 되어 적용되어 있어요. 반드시 정확하게 알아야할 관련 참조 조문도 놓칠 수 없지요. 또 그 판례와 연관이 있는 다른 사건의 판례도 수록되어 있어 공부의 폭이 넓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본문 내용에 관한 OX퀴즈가 있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딱딱한 민법책으로 공부하다가 열이 나는 머리를 이 책으로 식히면서 공부하면 어떨까요. 우리의 뇌는 즐거운 것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한 공부가 더 오래 기억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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