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일반용 듣기와 받아쓰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일반용 듣기와 받아쓰기
정찬용 외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10월

이거하다가 영어 말아먹은 1인...

[마이리뷰] 베르베르 독자들이 쓴 나무 2

베르베르 독자들이 쓴 나무 2
강창모 외 지음 / 열린책들 / 2004년 2월

굉장히 찝찝한 책이다
베르베르의 책을 거진 다 읽어본 나로써는
이 책을 집어든데에도 굉장히 망설여졌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모두 어느 거대한 존재가 되어 유리관안의 지구와 지구인들을 관찰하는 형식의 소설들과 던지는 메시지도 마무리도 깔끔하지 못하고 정리가 안되어있어 굉장히 찝찝하다

그래도 궁금하긴하다 베르베르의 책을 읽고
누가누가 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수있는지 경쟁하는거 같아 그들의 상상력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는 책인것 같다

다시는 이런책이 안나왓으면 좋겟다 ㅋㅋㅋㅋ 모두 블로그에 작성하는걸로 만족하시길....


그래도 ‘강다경‘의 대마왕의 습격이라는 책은 한번쯤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마이리뷰] 공허한 십자가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9월

일단 히가시노게이고 의 책이기때문에
집어들었고 장고끝에 구매하게된 책이다
주요인물들은 한 소녀의 아버지였던 나카하라와 어머니 사요코 그리고 의사가된 후미야와 사오리의 이야기 이다

한 소녀가 살해당하면서 나카하라와 사요코는 온전치 못한 생활응 하게되고 결국 이혼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두 주인공은 소녀를 죽게만든 살인범에 강한 증오를 느끼며 사형을 위해 온힘을 다하게된다

이 택에서 히가시노게이고는 사형제도에 대한 많은 물음들을 남기고 가볍게 대답한다


사형제도 자체에 대한 나의생각은 폐지가 되어야한다도 생각하는건 여전한것 같다
그것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을때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길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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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1년 5월

해커스 토익보카
일명 노랭이
토익을 공부하건 공부하지 않을때건 언제나 내책장에는 이 노랭이가 있다
웬지 이책이 내 책장에서 없어지는 날 나의 영어공부에대한 열망이 모두 사라질것만 같은느낌이라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이책에 북플에서의 첫 글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