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단편이라서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소재가 생각치 못한것 들이에요.
리페일님 책읽는중에 때마침 훼손이 할인으루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책은 9권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훼손3권만 조금 무겁지 나머지는 귀여운 여민이의 모습을 볼 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