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박영원 옮김 / 새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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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나 <그 환자> 등을 읽으면서 시각적인 효과가 없어서 공포스러운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구나, 하고 느꼈다. 그런데 이 책은 더 심오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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