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상식의 블랙홀
신박진영 지음 / 봄알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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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이란 단어를 왜 지양해야하는지 설명이 부족한책, 노동이란 단어가 문제를 개인화한다는 것은 노동운동을 사회적으로 보지 않은 오개념을 적용한 사례 그래도 20년간의 경험은 반성매매든 성노동이든 상관없이 성매매를 이땅에서 없애는데 아주 귀중한 정보가 될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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