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연산도 즐겁게....다양한 유형이 있어 지루하지 않아요.

빅터 연산 3-B : 초3 수준 - 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8월

초등연산에서 절대 떼려야 뗄 수 없는 연산!!!!!

요즘은 스토리텔링, 통합수학이 대세라지만

아무리 문형 이해를 잘 하고 식을 잘 쓰면 뭐해요..계산이 안되는데....ㅠㅠ

으휴..

그런 계산에 능하지 못한 아이가 있으니...바로 우리집 어린이입니다.

우리집 어린이 계산 실수 참 많이해요.

특히 더하기 빼기.....잠시만 연산 교재 풀기를 소홀히 하면 결과가 바로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연산 교재 풀기..참 쉽지 않습니다.

반복 반복 반복이 대부분 연산 교재의 특징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반복 어린이들 참 힘들어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재미있는 연산 교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 나름 그런 신개념 연산교재가 천재에서 출시되었더라구요

천재 교재 답게 교재 앞에는 상세한 교재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오오오오~~~스토리텔링만화가 있는 연산교재라니...ㅋㅋㅋ진짜 신선하지요??

그리고 무조건 문제가 나열된 형태가 아니라 먼저 개념원리가 설명되어 있어 더 개념잡기에 좋겠더라고요.

거기에 다양한 유형은 덤!!

3학년 2학기는 1학기의 심화단계라 보시면 되요.

1학기에 배웠던 곱셈과 나눗셈이 막막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고요.

단원말에 배웠던 분수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학기이기도 하더라고요..

선행학습을 금지하고 학교에서 배우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앞 선 선행학습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미리 예습을 하고 가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대부분 학부모님도 그리 생각들 하실겝니다.

암울한 우리나라 교육현실..

참 빅터연산은 교재 이외에도 QR코드를 통해 연산 문제 풀이가 가능한데요.

전 이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번씩 연산 문제집을 다 풀고나서도 연산이 완벽하지 않은 파트가 있는데요.

그럴때 같은 단계의 문제집을 또 사기는 애매한데 스마트하게 큐알코드 딱 찍고 문제풀면 좋을 거 같아요.

또 스토리텔링 만화는 정말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단비같은 존재 같아요...^^

그래서 교과서나 문제집에서도 만화를 도입한거겠죠...^^

연산인듯 연산 아닌 연산 교재 백터연산....^^

일반적인 연산 페이지도 있지만 정말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요.

그림과 함께 실생활과 접목된 문제들이 많아서 또 한번 놀라기도 했답니다.

차근 차근 즐겁게 연산 문제들을 풀다보면

연산 그까이꺼.~~~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풀 수 있는 그 날이 오겠지요...^^

재미있는 연산, 지루하지 않은 연산 교재를 찾으신다면

빅터연산 추천합니다.

기본개념부터 다양한 응용유형문제까지 이제 자신있게 ~~~

[중고] 유형격파 초등 수학 3-2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6년 3월

여름방학이 이제 일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요.

방학 시작이 며칠 전 같은데 삼시 세끼 챙겨 먹이려면 힘들긴하지만

막상 방학이 끝난다 생각하니 엄마도 참 아쉽네요.

아마 아들은 엄청 엄청 아쉽겠지요??

이제 방학이 끝나면 2학기가 시작됩니다.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특히 수학은 2학기가 되면 참 어려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1학기에 배운 개념들의 심화과정을 2학기에 배우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예습이 꼭 필요한 학기가 바로 2학기이죵.

우리집 어린이는 2학기 수학도 유형격파로 준비하고 있어요.

3학년 되면서 처음 만나본 유형격파.!!

우등생수학도 참 좋아하지만 유형격파도 만나본 수학 교재 중 엄마 맘을 사로 잡은 교재에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는 유형격파.

기본적인 개념부터 익히고 넘어갈 수 있는 구성이라 더욱 맘에 드는데요

기본유형을 먼저 풀어보면서 개념을 익히고

변형 유형, 문장제 유형, 실생활 유형 등 다양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고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다보면 그만큼 자신감 있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더라고요

？？

아직 학교 수업을 시작하지 않았어도

기본 개념 문제를 풀다보면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다음 기본원리 서술형 문제를 풀며

직접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적어볼 수 있어 너무 너무 좋답니다.

？？

요즘에는 일제고사 형태의 시험 대신 상시평가를 많이 보는데요.

상시평가는 대부분 서술형이더라고요.

그래서 서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은데요.

유형격파에는 객관식 문형도 있지만

스토리텔링형, 서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있어 학교 시험 대비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유형격파의 자랑 나만의 풀이노트 !!!

1학기때는 노트에 줄이 없었는데 이번엔 줄도 그어져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고학년이 되기 전에는 문제를 깔끔히 정리해가면서 푸는게 익숙하지 않은데

나만의 풀이노트를 활용하면 문항을 정리하면서 푸는 연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더운 날씨....공부를 하려면 몸은 천근만근 늘어지지만

그래도 2학기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유형격파와 함께 차근차근 예습을 하다보면 2학기에도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초등수학 자신감을 키워주는 유형격파.

초등수학문제집, 초등 유형서로 추천합니다. ^^

예복습 기본교재로 참 좋아요.

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3-1 - 전8권 (2016년)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체능 + 영어 (전6권+부록) ㅣ 해법 우등생 전과 (2016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12월

예습 교재로 주로 이용을 하고 있는 전과에요.

요즘은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다녀서 사실 학기초 말고는 교과서 구경하기가 힘든데요.

전과만 있으면 교과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예습시 더 편리하더라고요.

또 본 교재 이외에 수학익힘책과 성취도평가 자료집이 있어 복습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고

요즘 수학교과서를 보면 교과서 역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특히 단원도입부분은 그림만 덜렁 나와있어 학부모님들을 당황시키기 충분하더라고요.

그런데 전과를 보면 이런 부분에 자세한  부연 설명이 있어 학습목표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페이지 상단에서 보여주고 있고요.

하단부에는 교과 학습내용에 대한 정리와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는 형성평가 문제가 있어

아이가 학습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전 문제집 활용을 어떻게 하냐면요.

예습을 하면서 형성평가와 단원평가 부분은 남겨두는데요.

단원마무리 시점에 단원평가 부분을 풀고 성취도평가문제집을 풀면 복습도 되고

다시 한번 요점정리를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보통 전과를 그저 교과서의 답지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 학부모님들 아직 계실거에요.

음...사실 우리 학창시절의 전과가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인데요.

요즘의 전과는 그때의 전과와는 사뭇 다른 교재이더라고요.

스토리텔링 방식의 접근이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엔 적당하지만

또 예전의 학습방식에 비해선 학습목표를 딱 정리하기 힘들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전과는 그런부분을 메꾸기 참 좋은 교재랍니다.

우리집 어린이의 참 든든한 초등수학문제집.

우등생전과는 초등문제집추천 베스트 교재랍니다.

[100자평] 유형격파 초등 수학 3-1 (2016년)

유형격파 초등 수학 3-1 (2017년용)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5년 10월

기본개념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까지 반복적으로 또 다양한 난이도별로 연습할 수 있는 마음에 드는 교재에요.

기존의 일등수학이나 최고수준수학같은 부담도 없으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어 아이의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이 들어요.

기본개념서로 딱이에요.

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3-1 - 전8권 (2016년)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체능 + 영어 (전6권+부록) ㅣ 해법 우등생 전과 (2016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12월

공부에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교과서죠.

요즘은 학교에 대부분 교과서를 두고 다니기 때문에 문제집에 의존해 교과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수학의 경우는 교과서와 수학익힘책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인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전과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볼 수 있고

또 핵심정리가 되어 있어 정확히 교과 핵심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성도 있으니까요..^^

예전엔 전과가 교과서의 정답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전과도 똑똑해졌네요.

기본개념서로 전과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