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선행에 대한 정말로 냉정하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에서 이타주의를 다시 한번 배워본것 같습니다.

[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이타심에서도 정말로 필요한 냉정함을 필요성을 저또한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100자평] 수잔 이펙트

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수잔과 같은 능력이 있다면 그야말로 우리가 감추어야만 했던 진실을 제대로 알려주고 정말로 능력을 발휘하여 진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네요

[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무분별한 선행이 오히려 나쁜 영향과 결과를 줄수가 있어서 정말로 냉정한 이타주의자를 읽어보면서 저또한 반성하게 되고 교훈적인 내용이 가득합니다.

[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냉정하면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야말로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해야만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