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음식일기 - 매일매일 특별한, 싱그러운 제철 식탁 이야기
김연미 지음 / 이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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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음식일기-

재철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이야기  관련 레시피와 음식 소개로  일반 요리 책이나 요리 관련책을 읽어본 독자로서 상당히 이책이 독특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푸드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에 대하여 먼저 알고 재철재료를 가지고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아내의 마음처럼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평일보다는 주말에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하지만  건강에 좋은 재료 제철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남편 아이도 맛있게 먹는 음식이 될수가 있는지  재철 식재료 매일 매일  새롭고 색다른 반찬과 요리를 원하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1년 365일 제철 재료  매일 매일 기록하고 촬영하고  식재료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나 느낌보단느 오히려 조금더 특별하게  그리고 요리사진에 대한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푸드 포토그래퍼에 대한 관심과  방향처럼 상당히  읽어보면 볼수록  대단하다고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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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 신영복 유고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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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유고집을 읽어보면서 그의 정서와 사상 이야기를 다시 한번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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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 신영복 유고 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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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이책이 독특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이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글과 강연록 중에서 생전에 책으로 묶이지 않은 글들을 모은 유고집이라고 설명하는데 신영복 선생에 대하여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워본 기억도 있어서 특이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영복 선생에 대한 자취와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알고 싶엇던  그의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가 남긴글과 이야기 글로서 책을 한장 한장 읽어보면서 정말로 선생의 1주년을 맞아서 추모하는 마음으로 정말로 기대가 큽니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유고집이라고 해서 미발표작  알고 있는 책이나 제목과 달리  감추어져 있던 유고집을 통하여 그의 자취와 이야기  대단하고 시대상황에  시대적정신에 대한 신영복님의 또다른 인간미와  우리 시대의 대대한  선생이라고 부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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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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