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유혹적~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열망은 오래도록 있어왔지만,

정작 어디가서 글쓰기를 배울 수도 없고, 답답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구입했어요.

하지만 하하하!!! 이 책, 실용서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글 잘 쓰는 법이 따로 있겠어요.

스티븐 킹 처럼 죽어라고 노력하는 것이겠죠. ^^

얼마나 기다렸던 5권인가!!!

요츠바랑! 5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9월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5권입니다.

표지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좋은 만화예요.

이런 조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이 만화는,

아마도 저처럼 어른들이 더 좋아하겠죠? ^^

힘내라 요츠바!!!

요츠바랑! 4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1월

제발 100권까지 나와주어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은 만화를 발견해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대여점에서 우연히 빌려 읽었다가,

결국 소장용으로 구매하고야 말았어요. ㅎ

비닐도 조심조심 뜯었답니다. ㅎ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요츠바랑! 3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2월

아즈망가 대왕 만큼의 톡톡 튀는 매력은 없어도,

이렇게 사랑스런 캐릭터는 흔치 않을 것 같네요.

아주 즐겁게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울적할 때, 딱이어요!!!

소장하고 싶어진 첫번째 만화!!!

요츠바랑! 2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9월

읽으면서 계속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렇게 순수할 수 있을까요?

너무 귀엽습니다.

영원히 연재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