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산티아고 - 소녀 같은 엄마와 다 큰 아들의 산티아고 순례기
원대한 글.그림 / 황금시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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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들과 잔잔한 글.. 산티아고를 가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한번쯤 가보고 싶게 하는 책.. 우리 아들이랑도 먼 훗날 같이 떠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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