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사라진 정오 NEON SIGN 8
김동하 지음 / 네오픽션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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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 재밌다. 판타지인데 미스터리 요소도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그렇다고 그냥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시사점도 있는 작품 같다.
읽는 내내 정오와 로혼을 응원하게 됐다. 심지어 하백까지도...
여름에는 호러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지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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