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권함 기파랑 고전 명저 시리즈 6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이동주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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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글이 지금 적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이 놀랍고,전반적으로 개인이 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교훈적인 책이라서, 읽는 내내 수업듣는 기분이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같은말 반복이라 후반부에가서는 잔소리로 들리기도 하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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