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모여 일상을 만든다. 그러니 요즘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는건 어떨까? - 김유진 변호사
하루하루가 모여 일상을 만든다. 그러니 요즘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프레리는 1년에 딱 한 번 여기로 꽃을 보러 온대.프레리가 사는 곳은 사막이라 꽃이 없잖아.그렇구나.그럼 프레리독에겐 우리보다 훠얼씬 더 아름답게 보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