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유쾌하고, 통쾌하고, 재미있고, 꿈도 꾸게 하는 이 책을 추천한다. 공부가 힘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연극활동 대본으로 사용하면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