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잔의 향낭
한수영 지음 / 큰나무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범이설을 읽고 궁금해졌다..그냥 .. 한수영님 작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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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
양현 외 지음 / 다산에듀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노트정리하면서도 의심스러운 것들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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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1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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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범이설이 출판된다는 소식에 예약까지 하면서 기다렸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고 있던 다른 책을 접어두고 이 책부터 손에 잡고 놓을 줄 몰르고 읽어내려갔다 

역시.. 어려웠다..ㅎ 

연록흔 재련을 읽으면서도 다시 되돌아 읽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봤는데 

읽는 속도가 더딤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놓을수 없었던 것은 작가님의 필력때문이 아닐까?? 

이야기의 폭이 넓어서 볼거리가 아주 많았다는 것도 이유라면... 

연록흔 재련에 나왔던 범산과 이설의 이야기가 록흔과 가륜의 이야기 못지않게 인상깊었는데 

두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다른 글로 풀어놓으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여주인공이 눈물이 너무 많고 유약하게 그려져 있어서 맘에 안든다는 평이 있기 

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연약하게 그려져있긴하지만 누구못지않은 자긍심과 고고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외려 범산을 더 강인하게 보이게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 범산홀릭!! 

1권을 넘어가도 범산이 이설을 그저 갖고싶은 여자로 만들어버려서 맘에 들지 않았는데.. 

2권에서 이설의 사랑을 확인하고 범산 스스로 이설을 오직 하나인 자신의 정처로 인정하는 모습 

을 보여주면서 지고지순한 둘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도입부에서 나오는 사건인 이설의 연못투신자살의 이유가 나오지 않아서 3권,4권에서야 비로소  

제대로된 갈등을 볼 수 있을것 같지만 이 부분은 연록흔 재련에서 살짝 맛을 보았기 때문에 짐작 

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작가님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실지 더 기대가 되기도 한다 

다음책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4월초에는 책이 제발 나오기를 작가님께 쪽지라도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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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1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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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연록흔 재련에 나왔던 이설과 범산의 이야기가 작지 않게 느껴졌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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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메이비 낫
김언희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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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루하거나 유치한 면이 없는 간만에 손에서 떼지 못하고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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