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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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를 워낙 좋아했는데, 이번 소설은 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소설이 아닌 자기계발서를 읽은 것 같아요. 좀 억지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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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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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저도 스톤하우스에서 힐링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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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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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좌충우돌 중인 나로서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먼저 들어왔다. 공통의 문화와 말을 가진 부모도 사춘기 자식이 어려운데, 미셸과 그 엄마는 오죽했으랴 싶었다.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었고, 엄마로서 내 자신이 편안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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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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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좌충우돌 중인 나로서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먼저 들어왔다. 공통의 문화와 말을 가진 부모도 사춘기 자식이 어려운데, 미셸과 그 엄마는 오죽했으랴 싶었다. 음... 아파하는 엄마가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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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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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쾌하면서도, 소설이 직시한 현실에 아프고 외롭고…
오랜만에 마음에 닿는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
작가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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