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 - 1923-1978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시리즈
한국명작동화선정위원회 엮음, 박철민 외 그림 / 예림당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로 5학년 친구들과 매주 2편씩 이야기거리를 만듭니다.  방정환 선생님부터 시작하는 우리의 동화를 읽으면서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말도 사전에서 찾아보고, 그 당시의 정서도 느껴보고, 그 시절의 가난함과 아픔을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나의 시간을 이끌어 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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