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안네가 유대 인들을 피해다니려고 가족과 함께 자기 은신처로 숨어 다니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안네가 직접 일어난 일을 적어서 초등학생에게 좀 더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안네가 유대 인들을 피해다니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을 받았는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