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길을 묻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신들의 땅
이훈구 글.사진 / 워크컴퍼니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히말라야,
그 이름만으로도 온갖 생각을 상상케하는 이름.
그 길을 직접 걸으며 호흡한 명저.
다시 이런 책이 나오길 기다리는 건 어려울 겁니다.
반드시 봐야만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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