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심리학 - 남자아이는 어떻게 성장하고 무엇이 필요한가
마이클 거리언 지음, 안진희 옮김 / 위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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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고보면 불쌍한 남자들이다.
실제론 약한데 강해 보여야 하는 남자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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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권리 -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선언
정여울 지음 / 민음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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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책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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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독서 - 책장에 잠든 설렘을 깨우다
박홍순 지음 / 비아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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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통시적 독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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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된 청년 윤봉길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방영웅 지음, 허구 그림 / 창비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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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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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위한 우산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5
빌헬름 게나치노 지음, 박교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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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고통은 말이야, 수잔네는 말한다(그녀가 정말로 대중의 고통이라는 말을 쓰다니 놀랍다), 불쌍하기 그지없는 그들 모두가 일생 동안 중요한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는사실에 기인해.......
벤젤, 슈로트호프, 자이델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람들 모두(그들은 모두 그녀의 직장 동료들이다)는 단지 또다른 벤젤, 슈로트호프, 자이델을 알뿐이야. 그래서 평범한 것에 대한 열광이 생기게 되는 거고.˝p80


˝내 자만심은 거의 지속적인 순종과 혐오감의 충돌로 이루어진 것이다. 두 힘의 세기는 거의 막상막하다. 한편에선 순종이 다음과 같이 내게 경고한다. 너의 이웃이 전하는 그 어리석은 이야기들을 너는 들어야만 해! 그와 동시에 혐오감이 빈정거리면서 나를 자극한다. 지금 도망치지 않으면 넌 너의 이웃들이 뿜어내는 악취속에서 파멸할거야. 파렴치한 것은 그런 충돌들이 절대 하나의 결말을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충돌만 항상 반복될 뿐이다. 충돌만 항상 반복될 뿐이다.˝(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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