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작가는 전쟁에 참여한 경험으로 쓴 글이다.우리에겐 그저 상상으로나 가능하여 전쟁의 참상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그 시대를 통과한 세대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