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승 맞지 않게 눅눅한 문장청승 밎은데 건조한 문장
램프의 ‘지니‘보다 더 소중한 소원을 들어주는 알라딘 서점은 환상 속의 요술램프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을 살아가게하는 등대입니다.
18주년 축하하며, 나 또한 18년 가까이 알라딘에서 좋은 양식을 많이 쌓아, 오늘의 내 모습을 지켜낼 수 있었고, 더불어 사회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서 좋다.
읽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