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화장품브랜드의 역사를 재미있는 카툰으로 표현하여 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카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브랜드의 화장품의 팁과 여러 사진들을 볼 수 있어 한층 더 깊이 들어가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