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페도라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Fedora 28 반영) 이것이 시리즈
우재남 지음 / 한빛미디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리눅스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리알못이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Fedora 리눅스를 알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입문자에게 맞춰진 책입니다. 아직 책을 읽고 있는 중이지만, 읽어가며 느껴가고 있는게 있는데요.

 

책 초반 VM 설치, Fedora 리눅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각종 서버(DB, 웹, FTP등등) 설치까지 입문자가 쉽게 해볼 수 있게 집중한 듯 합니다. 사실 기술관련 책을 읽다보면 책의 버전과 최신 버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제법 았었는데, 책과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신 것 같더라구요.

 

벌써, 4번째 쓰신 Fedora 책이라 하니 내공이 쌓이신 것 같습니다. 또한, 책보며 궁금한 부분들은 네이버 카페에 문의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놀란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활성화되어 있더라구요. (https://cafe.naver.com/thisislinux)


Fedora 리눅스를 써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하면 좀 더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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