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다도, 무언의 전위 - 센노 리큐를 통해 불완전의 예술을 담아내다
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음, 이정환 옮김 / 안그라픽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