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료는 가능하다 - 한국 의료의 커먼즈 찾기
백영경 외 지음 / 창비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담 형식이라 잘 읽혔고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읽으시는 데에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중환자실 전담의사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의료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그 중 한 부분을 보여주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