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망상이라는 소재가 아니라 다른 일로 엮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무지막지한 망상꾼 공이지만 생긴거만큼은 청초한 공이 좋아요!
평화로운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 예요~ 한번쯤 이런 사랑을 꿈꿀법해서 좋으네요
제목부터 살짝 뽕발물의 기운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두 주인공의 참사랑이 가미되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