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예상가능한 스토리였지만 그림체도 귀엽고 집착공의 개그코드가 재밌게 그려졌어요~
최고 최고 최고!!! 7월달에 본 것 중 읽고나서의 여운과 가슴따뜻함과 야함이 최고치인 작품.... 앞으로 이 작가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