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마음을 확실히 느낄수있는 부분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혼자 수가북치고 장구치는게 귀여워요~
육덕진 가슴이란 소재부터 흥미를 일으켜요~
두 주인공간의 심리묘사가 나름 세세하고 스토리 진행이 치밀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