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에서 죽음을 배우다 - 문명의 종말에 대한 성찰
로이 스크랜턴 지음, 안규남 옮김 / 시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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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기후위기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인류에게는 우울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만 되었어요. 너무 관심이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요. 이 책은 우울하지만은 않은 또다른 시각을 전달해줘서 좋네요. 더 고민하고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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